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법정스님
by 巡禮者 2011. 11. 12. 00:06
소유의 마지막
2011.11.12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
조용히 손을 내 밀때
어머니의 손은 약손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