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움 느끼기 / 용혜원
by 巡禮者 2013. 3. 6. 08:52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2013.03.06
부끄럽지않은 인연이고 싶다
그리움이 있는 오후 / 박현진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