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물새끼들
2014.08.09 by 巡禮者
절 좋아하세용
아내와 남편
재미있는 유머
양 다리 걸친 놈
오늘의 유머는 ` 錦上添花
술 쳐먹었슴 어여 자빠져 자라~,
정은이와 오바마...
유우머 2014. 8. 9. 12:01
절 좋아하세용 <잠시생각하면서 읽어보세요>ㅋㅋ 절 좋아하세요?.........................저는 성당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할게 삶은.?.............................................계란이야 야 나 오늘 너하고 해보구싶어.....................정동진에서 보내지 않을 ..
유우머 2014. 8. 9. 11:52
아내와 남편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애기 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뚫어져라 한 시간 동안 쳐다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을 얻어맞았다.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 좀 돌려줘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들고 빙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유우머 2014. 8. 9. 11:49
재미있는 유머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 후 라면과 참기름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혔을까? .................. 참기름이 고소해서 .................. 이윽고 참기름도 끌려갔다. 왜 끌려갔을까? .................. 라면이 다 불어서 ..................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 ..
유우머 2014. 8. 9. 11:41
양 다리 걸친 놈 ;뭐라고 적혀 있길래 밥을 안 주는거야? 누가오나 잘봐라 반신욕중~
유우머 2014. 8. 9. 11:38
오늘의 유머는 ` 錦上添花 ` 입니다. 공주병이든 엄마가 음식을 해 놓고 아들과 식탁에 앉았습니다. 엄마 가라사대 "아들아 ! 엄마는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요리도 잘 해 그치? 그런데 이런 것을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지?" 엄마는 금상첨화라고 아들이 말 해 주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그러..
유우머 2014. 8. 9. 11:35
술 쳐먹었슴 어여 자빠져 자라~, 땡돌이는 3수생 이었다. 그는 매일 학원이나 왔다 갔다하고 친구들과 매일 술 푸는게 일과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친구 군대가는 송별회에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다. 송별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그는 곰곰 생각해봤다. 허구 한날 술..
유우머 2014. 8. 9. 11:33
▲ K-POP 댄스하다 개망신~~ 아무나 한게 아니네 ▲ 오마바 : 정은이 내 이노옴~ 김정은 : 앗 따가워~ ㅆㅍ~ ▲ 엉덩이는 오바마가 만지고... 싸대기는 내가 맞고... 오바마 서라 이자슥...^^ ▲ 그 물벼락 요즘 날씨에 괜찮네... 나를...아줌마라고 부르지 마소. 아직은 꽃이고 싶다 .... 작은 바람..
유우머 2014. 8. 9.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