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한스 큉(하)
2013.09.26 by 巡禮者
<17>한스 큉(중)
<16>한스 큉(상)
<15>에드워드 스힐벡스(하)
<14> 에드워드 스힐벡스 (중)
<13> 에드워드 스힐벡스 (상)
<12>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하)
2013.08.03 by 巡禮者
<11>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중)
<18>한스 큉(하) 종교 간 대화와 세계 윤리 정립에 힘써 ▲ 국내에 소개된 한스 큉 저서들. 1978년에 발간된 「신은 존재하는가?」는 「그리스도인의 실존」보다 신학계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가톨릭 철학자 에머리히 코레트(E.Coreth, 1919~2006) 신부는 책의 전반부, 곧 데카르트에..
20세기 신학자 2013. 9. 26. 15:33
<17>한스 큉(중) 예수, 인간의 모든 차원과 관계에서 궁극의 척도예수, 인간의 모든 차원과 관계에서 궁극의 척도 ▲ 큉은 근대 사상의 흐름을 배경으로 하느님을 이해했다. 1970년대 큉의 신학적 관심은 교회론에서 그리스도론과 신론으로 옮겨진다. 큉은 1979년 독일 관념론을 대표하..
20세기 신학자 2013. 9. 26. 15:30
<16>한스 큉(상) 교회 기초는 제도 조직 아니라 그리스도 신앙의 고백 열정과 논쟁의 신학자 한스 큉(Hans Kung, 1928~ ) 신부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신학적 연구를 열정적으로 수행하면서 많은 저서를 집필한 신학자다. 우리 시대에 중요하게 부각된 거의 모든 신학적 주제를 탐구해 신론, ..
20세기 신학자 2013. 9. 26. 15:03
<15>에드워드 스힐벡스(하) 시대,사회 변화에 따라 새로운 신앙 언어 필요 ▲ 에드워드 스힐벡스의 신학적 견지는 개종을 주목적으로 했던 선교 방향을 하느님 나라의 선포로 바꿔 놓았고, 인간 해방을 위해 신앙인과 비신앙인이 충분히 협력할 수 있게 했다. 에드워드 스힐벡스는 신..
20세기 신학자 2013. 9. 26. 14:59
<14> 에드워드 스힐벡스 (중) 신앙 진리, 고정된 교의 아닌 살아있는 믿음의 행위 ▲ 에드워드 스힐벡스는 그리스도교 역사와 인류 역사를 분리하지 않고 모든 역사를 하느님 구원 의지로 봤다. ▲ 전반기 대표작 「그리스도, 하느님과의 만남의 성사」(왼쪽)와 그리스도론 삼부작 중 ..
20세기 신학자 2013. 9. 26. 14:57
<13> 에드워드 스힐벡스 (상) 관념적 신학을 인간 경험 중심으로 이끈 선구자 ▲ 에드워드 스힐벡스 1979년 모습. 그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인간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을 연구하고, 신앙 전통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방법으로 신학을 연구했다. 에드워드 스힐벡스(Edward Schillebeeckx, ..
20세기 신학자 2013. 9. 26. 14:53
[20세기를 빛낸 신학자들]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하) 창조, 구원은 하느님 사랑, 계획 안에서 완성 지난호에서 살펴본 것처럼 발타사르는 역사가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완성되고 절정에 달한다며 그리스도 중심으로 역사를 새롭게 해석했다. 그는 또 십자가 신학을 전개하면서 십자가 사..
20세기 신학자 2013. 8. 3. 09:23
[20세기를 빛낸 신학자들]<11>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중) 역사의 중심인 십자가 사건, 삼위일체 주님 사랑의 표현 ▲ 그리스도 중심으로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 발타사르. ▲ 발타사르는 인간의 절망적 상황과 죽음이 십자가 사건에서 극복됐다고 했다. 그리스도 십자가는 구원 역사..
20세기 신학자 2013. 8. 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