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장미
by 巡禮者 2012. 11. 25. 18:54
남을 나와 같이 여기는 마음이 바로 자비심입니다
2012.11.25
쉬어 가는 삶
우리에게 고향은 무엇으로남나.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