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할매들의 수다
by 巡禮者 2012. 7. 23. 11:23
경상도 할머니 세 분이 얘기를 나누는데 한 할머니, "어이요 봐라, 예수가 죽었단다 " 다른 할머니, "오~잉, 와 죽었다 카드노? "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때 부터 내 알아봤다. " 이때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던 다른 할머니, "어이, 예수가 누고? " ,, , , , ,, "모르지 나도,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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