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2010.12.24
23일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이 18대 재적 의원 297명의 병역 이행 대상 자제 257명에 대한 병역 이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병역을 마쳤거나 복무 중 또는 입영대상으로 복무대기 중인 사람이 235명으로 전체의 91.5%를 차지했다. 이중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는 아들은 25명이었다. 반면 제2국민역에 편입되는 등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은 22명(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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