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공동체374)낙엽처럼
지난 날 우리의 삶이 어떠하였든지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하고
말씀의 반석 위에서 주님을 닮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면
그 모습이 진정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주님은 회개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지 않으시며 기억도 아니하십니다.
왜냐면 진실로 회개하는 그 순간
동이 서에서 먼 것 처럼
우리의 모든 죄과를 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오직 현재의 변화된 모습,
기도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 모습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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