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by 巡禮者 2013. 1. 15. 08:55
♧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
지금, 나는 왜 바쁜가?
2013.01.15
어느 천재의 마지막 인사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