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by 巡禮者 2012. 12. 17. 10:45
"부자요? 아닌데요"
2012.12.17
여러분과 저의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참을 인(忍)자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