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명답
남편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던 아내가 말했다.
"여보, 당신은 그렇게 꾸중을 하지만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당신 바지를 다리미질 해 주겠어요?"
그 말에 남편의 명답,
"흥,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바지 따위를 입고 다니나?"
부모와 자식 사이의 변천사 (0) | 2012.11.01 |
---|---|
자꾸 주세요? (0) | 2012.10.29 |
유격 훈련 (0) | 2012.10.29 |
역시.... ☞ 한국인 !!! (0) | 2012.10.02 |
우린 성당 스타일 (0) | 201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