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대로 날씨를 만들 수 없다면
by 巡禮者 2012. 7. 11. 22:37
깨달음을 통해 소유라는 것이 우리의 착각이고 고집스러운 관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우리가 가진 모든 것, 우리 자신의 육체까지도 성장을 위해 br="br" 도구로써="도구로써" 자원과="자원
과" 사용할="사용할">우리에게 잠시 허락된 것일 뿐이다. 우리는 원래 소유자가 아니라 br="br" 것이다.="것이다." 관리자인="관리자인">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br="br" 정직했고="정직했고" 스스로에게="스스로에게" 것은="것은">맡겨진 책임을 다 했으며 세상에 유익을 주었다는 양심의 흡족함과 내면의 평화일 뿐이다. 그 흡족함과 평화야말로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고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진정한 자신의 것이다.훌륭한 관리자란 지구로부터 허락받은 자원과 시간을 활용하여 전체를 이롭게 함으로써 자신의 영혼을 성장시킨 사람이다. 내 친구 앨런은 날씨로 인해 좀처럼 나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는 늘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쁜 날씨란 없어요. 어떤 날씨든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비오는 날을 좋아하겠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비오는 날이 좋아졌지요. 내가 원하는 대로 날씨를 만들 수 없다면 차라리 하루하루 내게 주어지는 날씨를 맘껏 즐기는 편이 낫지 않겠어요?" - 고래뱃속 탈출하기 중에서 - ♬ - 바위고개 / 가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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