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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에서...
저녁무렵
약국에 한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저기요!달꾹질 멎게 하는 약좀 주세요!!!"
얘기를 들은 약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예, 잠시만요"하면서 ...
약을 찾는척 하더니...
갑자기 돌아서서 ..
남자의 빰을 있는 힘껏 후려갈겼다
그리고....
히죽 거리며 말했다
ㅋㅋㅋㅋㅋ
"어때요!멎었죠??
하하하하하"
빰을 맞은 남자는...
약사를 어이없는 표정으로
한참을 바라보더니 하는말...
"나말고 우리 마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