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좇� 새해입니다
무언가 다른 세상, 다른 기쁨이 있을 것 같은 새해 아침입니다.
혼란한 삶이 정리되고 막연한 하루가 설레는 하루하루로 바뀔 것 같습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고 '아, 이것이 행복이구나!
'하는 느낌이 자주 들 것 같습니다.
이러한 2013년의 행복을 위하여 지금 내 마음을 향해 조용히 속삭여 봅시다.
'내 마음아, 아침마다 너에게서 사랑이 샘물처럼 솟아오르게 하라. 그리고 우리 그 사랑을 나누고 전하자. 내 마음아, 내 몸을 잘 부탁한다. 네가 기쁘면 내 몸은 바로 건강해지니까. 내 마음아, 우리 욕심을 낮추고 소박한 삶의 기쁨을 발견하자.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지난날의 모든 잘못과 실패를 다 용서하자. 내 마음아, 너의 맑고 밝음이 참으로 좋단다.
마음아, 사랑해, 그동안 수고했어. 올해도 잘 부탁해!'
내 마음 안에 들어간 오늘의 속삭임이 어느새 희망과 평안과 행복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새해에는 이런 당신에게 하늘의 복도 내릴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꼭 행복하실 거예요.
글ㆍ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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