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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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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巡禮者 2013. 2.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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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소리 병은 '마음의 소리'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결려서 막혀 있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 신체가 이상 증세를 보이는 것이며, 감기 등 가벼운 증세부터 암에 이르는 무서운 병까지 이 같은 이유로 발생하게 됩니다. "암에 걸리면 사람을 용서하라" 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미워하거나 증오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봅시다. 그리고 그 사람을 용서하고 증오의 마음을 버립시다. 그러면 증세가 한결 가벼워질 뿐만 아니라 완치되기도 합니다. 병은 '마음의 소리' 라는 것을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건 당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병에 걸린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계속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 최후의 수단을 사용한 것이며, 자연치료 능력을 발동시켜 병을 낫게 하는 것 역시 마음입니다. 완고한 사람은 다시 같은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바라는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지 않길 바라오며, 또한 무엇 때문에 병에 걸렸는지 깨달아 '의식의 진화' 라는 인생의 과제를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시저가 큰 잔치를 마련해 놓고 많은 귀족들과 친구들을 초청 했습니다. 그런데 잔칫날은 아주 좋지 못한 날씨 였습니다. 시저는 기분이 몹시 상해 화를 내다가 엉뚱한 명령을 부하들에게 내렸습니다.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라는 것이었습니다. 부하들은 하늘을 향해 활을 쏘았습니다. 그러나 부하들이 쏜 화살은 되돌아와서 그들 머리에 떨어져 많은 중상자가 생겼을 뿐입니다. 어떠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원망과 불평을 하기 쉽습니다. 하늘을 타인을 환경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원망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와 박히는 화살′에 불과한 것입니다. 원망을 감사로 바꿀 때 마른 가지에서 장미꽃이 피듯 영혼에 물기가 오르고 그것이 삶의 생수가 되지 않을는지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혹시나 나에게 화살의 시위를 겨누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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