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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그림이 어떤 그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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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巡禮者 2013. 4.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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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그림이 어떤 그림이세요?”


컴퓨터나 핸드폰의 바탕화면에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올려놓습니다.
그 화면을 볼 때 사랑하는 하는 사람을 보면서 행복해 합니다.
바탕화면에 부정적이거나 흉측한 사진을 올려놓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의 창에 걸려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 그림으로 세상과 나를 바라봅니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이 걸린 사람도 있고,어떤 사람은 너무나 아프게 한 고통스럽게 하는 사진도 걸려있습니다.
마음의 창에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그림이 걸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그림은 어릴 적에 아버지가 그에게 부정적인 말한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는 형과 비교하여 ‘너는 참 못생겼다. 형의 반만 따라가도 좋을 텐데’라는 말씀을 가끔 하셨습니다. 아마 형과 비교하면 어버지의 마음에 차지 않아
측은한 마음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그의 마음의 창에 그 그림이 걸려있어 그것이 그를힘들게 하였습니다.
늘 자신은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사람들의 앞에 나서는 것이 불안하고, 늘 의기소침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마음의 창 그림을 한 사람이 바꾸어 달게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그 청년의 지도교수였습니다.


그 지도교수는 이 청년이 참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하였습니다.
그 청년의 능력을 인정하여 주고, 만나면 지지하여 주고 격려하고 조금만 잘 한 것이 있어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부터 이 청년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인 것과 그리고 자신이 결코못나지 않았다고 자신감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이 청년은 자신을 그렇게 힘들게 하는 마음의 부정적인
그림을 내려놓고 자신이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의 그림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우울하고 무겁게 눌려있던 마음이 쾌활하고 맑고 밝게 바뀌어졌습니다. 이 마음의 창의 그림은 아무리 아픈 상처의 그림이 걸려있어도 내 자신이 바꿔걸 수 있습니다.

 

혹 당신의 마음 판에 있는 바탕 그림이 부정적인 그림이 걸려 있지는 않으세요? 그래서 인생을 너무 힘들게 살지는 않으세요?

이 아름다운 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보지 않으시겠어요?

당신의 존재 가치가 누구의 평가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아름다운 존재로 바라보지 않으시겠어요?

당신은 세상에 둘도 없는 주님의 걸작품이니까요.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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