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마음에서 어떤 분별심이 일어나고 판단이 일어났다면,
지금 이 순간 온전히 나 자신과 대변하고 서 있으면
그저 지금 이대로 온전한 모습이 있을 뿐이지,
누구보다 더 잘나고 싶고,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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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랑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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