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의 철학.
by 巡禮者 2011. 9. 23. 11:48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
2011.09.23
가장 가벼운 자루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 법정스님
덥석 끌어안고 살았으면 좋겠다.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