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처녀 파출부
시골 산골에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왔답니다
처음으로 일을 하러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만 냉수를 찾았답니다.
몇번이나 냉수를 날랐는데
주인아저씨가 물을 또 한 잔 가져오라고 했다네요
그러자
시골처녀는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답니다
주인아저씨가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네요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
.
.
.
.
.
.
.
.
.
.
.
.
.
"아저씨!!!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컥~아고~거긴 양변기여~아가씨...
어느 대학 강의실에서.. (0) | 2012.03.19 |
---|---|
남편 사용 설명서 (0) | 2012.03.17 |
운동굴욕 (0) | 2012.03.14 |
순간 포착 동영상 (0) | 2012.03.14 |
북한에술단 옷갈아입기 변신~ (0) | 201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