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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싫었던 고양이, 크기가 작아서? 생선이 아니라서?

유우머

by 巡禮者 2012. 8. 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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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가 싫었던 고양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우가 싫었던 고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이 고양이에게 새우를 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양이는 새우를 뚫어지게 응시하더니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작은 새우를 싫어하는 건지, 생선이 아니였기 때문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새우가 싫었던 고양이가 마치 영화 ‘슈렉’ 속 장화 신은 고양이 같아” “새우가 아니라 생선을 원했던 것 아닐까?” “새우가 싫었던 고양이 봐. 저 실감나는 표정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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