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6회 현충일
세상을 보는 새
세상을 보는 새
예나 지금이나
화색樺色으로 단장하던 대지도
유월이오면 푸름으로 덮어씌운다.
그뿐만 아니라
민족의 가슴에 박힌
유월 상흔의 흔적 어언 56년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한다.
저높은 하늘에
세상을 보는 새는 말한다.
천상에서도 호국영령들은
나라 지키고 있다고...
아!
호국 보훈 어찌 소홀히 하랴
깃여며 마음모아
제 56회 현충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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