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것을 예전엔 몰랐다 어린시절의 친구들이 그대로 늘 함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리고 학창시절의 친구들도 늘 영원한 친구라며 언제나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친구들과 늘 함께 하며 삶을 이야기하며 한잔의 술에 인생과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울고 웃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 이제야 조금씩 알 것 같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사람도 변한다는 것을 ... 어쩔 수 없이가 아니라 삶에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 수 밖에 없음을...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는 지울 수 없다는 것을 ...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때의 그 아름다운 추억들은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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