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독에 빠진 아들
어느시골 영감님, 아들이 하나 있었다.
헌데 그 아들은 일은 안하고 허구헌날 술로 세월을 보내는지라
영감님은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겠다.
하루는 아들을 앉혀놓고 타일러도 막 무가내였다.
그러던 어느날
영감님은 아들이 술이나 싫것먹고 죽으라고
술독에다 넣고뚜껑을 덮고 꽁꽁 끈으로 묶어 놨겠다.
그후 열흘쯤 지나 영감님은 이제 아들이 죽었겠지 하고
뚜껑을 열어보니 이게 웬일인가!!
아들은 눈을 뜨고 캑暮만庸�
하는말 아~~~~~~~~~안주! 술안주를 찾더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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