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표상
by 巡禮者 2012. 12. 9. 18:31
겸손은 만물의 미덕
2012.12.09
꽃이 져도 웃어야할 연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하얀꿈 나비
201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