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갖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아 점령 하드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하려고 합니다.
▲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 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
▲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끌고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 일본군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의 모습
▲ 일본군들에게 끌려가는 독립군 의병장
▲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들과 싸우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군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 전 뒤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왜놈들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잘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 수 없는 최악의 만행을 자행 했었다.
▲ 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 손을 뒤로 묶고 물속에 수장하는 방법으로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장면
▲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장면이다.
▲ 일본군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어 눈을 감지 못하고 있다.
▲ 생매장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 놈들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에서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켜보고 있다.
▲ 일본군들이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이다.
▲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 지독한 고문.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 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 뒤
결국 모두 살육되었다.
▲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는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 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 처형 후 일본군의 자랑스러운 자세로 기념 촬영.
▲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 잔악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현장의 처참한 광경.
교량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 강간 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 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 가 강간 후 살해했다.
▲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에게는 긴 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 한곳으로 몰아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 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 살이 떨리는 공포. 두 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 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치고 있다.
▲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나오고 있다.
▲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 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 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연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동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 갓난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 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끌려갔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뿐이다.
▲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잘려질 것이다.
▲ 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 목이 작두로 수없이 잘려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이 장난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 부분을 가리키게 해놓았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 일본 관동 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 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 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 죽창으로 학살)
▲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이다.
부릴 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 3명의 의병 총살 현장. 영국 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 형무소 뒤 야산 공동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당하는 모습이다.
▲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이다.
어린아이들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만행(사진 속)에는 피할 수가 없었다.
▲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 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 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친일파를 청산해야 한다.
▲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는 당당한 독립투사.
▲ 차마 볼 수 없는 사진이다.
▲ 길거리에서 일본 군인에게 강간을 당하고 내장이 나온 상태.
▲ 일본군 종군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
이곳에서 일본군들은 성욕을 채웠다.
▲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 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갔다.
▲ 종군 위안부를 취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 종군 위안부의 음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 가는 위안부.
▲ 위안부의 휴식시간.
▲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목은 잘려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 뒤로 돌려져있다.
▲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 당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