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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본인들의 과거 만행실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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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巡禮者 2012. 3. 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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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갖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아 점령 하드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하려고 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 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끌고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의 모습


일본군들에게 끌려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들과 싸우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군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 전 뒤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왜놈들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잘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 수 없는 최악의 만행을 자행 했었다.

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속에 수장하는 방법으로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장면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장면이다
.


일본군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어 눈을 감지 못하고 있다
.


생매장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 놈들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에서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켜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이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 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 뒤
결국 모두 살육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는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 후 일본군의 자랑스러운 자세로 기념 촬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현장의 처참한 광경.
교량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강간 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 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 가 강간 후 살해했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에게는 긴 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 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 두 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 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 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 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연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동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 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끌려갔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뿐이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잘려질 것이다.


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목이 작두로 수없이 잘려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이 장난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 부분을 가리키게 해놓았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 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 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 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 죽창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이다.
부릴 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 영국 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 형무소 뒤 야산 공동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이다.
어린아이들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만행(사진 속)에는 피할 수가 없었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 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 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친일파를 청산해야 한다.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는 당당한 독립투사.


차마 볼 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 군인에게 강간을 당하고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군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
이곳에서 일본군들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 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갔다.


종군 위안부를 취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 위안부의 음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 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목은 잘려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 뒤로 돌려져있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 당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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