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삶 이다
by 巡禮者 2012. 10. 27. 19:50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12.10.29
살다보면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10.27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