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재미난 사진들로 만든 유머
by 巡禮者 2011. 7. 21. 22:55
이런저런 재미난 사진들로 만든 유머를 잠시 보시면서덩치에서 밀리는데 어떻게 할 것이며힘없는 아기가 어쩌겠습니까? 다용도로 쓰이는 장바구니지만장바구니 없는 엄마는 힘이 듭니다.그러나 손자의 장난감을 운전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은 평화롭기만 합니다.깔린 자는 할 말이 없기에무엇으로 누르던 눌려야 하는데가만히 보니 앞에 세 자가 누르네요.그런데 물포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ㅋㄷ대가리에 눌리는 게 났겠지요?쌩쌩한 노인네들도 계십니다."헤이, 아가씨! 데이트 한번 하자고!"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중앙에 줄을 긋고중심을 잡아야 합니다.싸움에서도 이겨야 합니다.지면 쫓겨나는 신세가 됩니다.끼이지도 말아야 합니다.못 빠져나오는 수가 생깁니다. "어딜 만져! 죽을래!""고추 많이 컸는지 만져보자!""나도 한 번 만져보자!""오매! 두 움큼이네!""이놈들아, 급하다! 급해!장난치지 말고 빨리 끝내라!" 좀 쉬었다가 이삭 주어야지!자고 나서 먹어야지!나는 계속 먹어야지!"고추로 장난치지 말랬지?""박어! 인마!"청년은 행복한 도망을 가지만도망갈 힘도 없는 수녀님은 난감하기만 한데참새 한 마리만이 수녀님의 마음을 헤아립니다."알몸 보기가 그렇게도 부끄럽더냐?""이런 기회에 한 번씩 웃는 것 아니겠니?""난, 얼마나 웃었는데!""그게 우습나! 인마!""자식이,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박어!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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