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
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
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모셔온 글]
***유머하나
**부모님은 세 번 속상해 한다는데...
1. 어린 자식이 아플 때
2. 시집간 딸년이 부부싸움하고 짐싸서 친정 올 때
3. 장가간 아들녀석이 여편네 데리러 처가에 갈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는데...
1.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 부인이 비싼 보약을 사올 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 한다는데...
1. 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2.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3. ? <상상에 맡깁니다...ㅋㅋㅋ>
..옮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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