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잘자도 살이 빠진다? 비밀의 열쇠는 '호르몬 '
"수면이 부족하면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
충분한 수면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잠만 잘 자도 살이 빠진다'는 마법과 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것.
수면과 다이어트 효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는 그 동안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뉴질랜드 오타고의대 베리 테일러 교수팀이 지난 2001년부터 2002년 사이에 태어난 남녀 아동 244명을 대상으로 3~5세 때의 생활습관과 7세 때의 체질량지수(BMI)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3~5세 때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1시간 짧은 아동은 7세가 됐을 때 BMI지수가 0.56 더 높았다고 밝혔다.
잠은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필수요소다. 식욕을 유발하거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전에 잠자리에 드는 등 생활 속 실천이 필요하다. / 출처=타겟뷰 |
손바닥 펴보세요‥ 건강 상태 알 수 있습니다 (0) | 2013.02.04 |
---|---|
커피 즐기는 젊은 여성들은… 충격 결과 (0) | 2013.02.04 |
남성의 수명이 여성보다 짧은 이유, ‘남성호르몬’ 때문 (0) | 2013.02.04 |
원인 모를 노인 부종, 3명 중 1명은 짜게 먹어서 (0) | 2013.02.02 |
'2080' 연령별 치아관리법으로 챙기세요! (0)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