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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529

월드 소식/지구촌 오늘

by 巡禮者 2015. 5. 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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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529

 

29일(현지시간) 일본 가고시마현 구치노에라부지마에 있는 신다케 화산이 분화해 주민 130명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린 가운데 서쪽으로 12km떨어져 있는 1993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야쿠시마섬의 나가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가 치솟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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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일본 가고시마현 구치노에라부지마에 있는 신다케 화산이 분화해 주민 130명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린 가운데 서쪽으로 12km떨어져 있는 1993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야쿠시마섬의 나가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가 치솟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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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 2015'가 개막한 가운데 한 참석자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글은 이날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새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블룸버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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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간부들의 부패 스캔들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취리히에서 열리는 제65차 FIFA 연차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스타디온 앞에서 국제 시민단체 네트워크 ‘아바즈(AVAAZ)’의 회원들이 제프 블라터 FIFA 회장 얼굴 가면을 쓰고 철창에 갇힌 모습을 연출하며 “블라터는 끝났다”고 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취히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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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29일(현지시간) 불법상아매매근절을 위한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공안들인 불법 거래로 압수한 상아와 조각품 중 662㎏을 대형 분쇄기기에 넣어 분쇄하고 있다.베이징=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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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에서 29일(현지시간)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한 가족이 집 지붕위에 올라 이불을 깔고 잠을 자고 있다. 불규칙한 전기 공급으로 인해 잠을 설치는 시민들이 종종 더위를 피해 지붕위에 올라 이불을 깔고 밤을 보내곤 한다. 뉴델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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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미공군 사관학교에서 28일(현지시간)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생도들이 축하 비행중인 '선더버즈'팀의 F-15 전투기가 비행중인 하늘로 모자를 던지고 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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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 주 옥슨힐에서 열린 '전미 영어 철자대회'에서 결승전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한 캔자스 주 올레이스에 거주하는 바냐 시바샨카(13세.사진 왼쪽)와 미주리 주 체스터필드에 사는 고쿨 벤카타찰람(14세. 사진 오른쪽)가 가족과 포옹하며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다시 인도계 학생이 공동우승을 차지하는 진기록이 작성됐다. 작년 공동 우승은 52년 만에 처음이었다. 옥슨힐=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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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쿠바 망명자들을 위한 성당을 깜짝 방문해 예수와 성모 마리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쿠바의 독립 영웅 호세 마르티를 그린 성당 내부 벽화를 감상하고 있다. 마이애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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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로힝야 난민 사태 해결을 위한 '인도양 비정규 이주자에 관한 특별회의'가 열린 가운데 미국 대표로 참석한 앤 리처드 국무부 차관보가 따나삭 빠띠마프라곤 태국 외무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방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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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서부도시 파트라스에서 28일(현지시간) 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트럭에 몰래 숨어 이탈리아로 밀입국을 시도하기 위해 항구 담장을 넘어 가고 있다. 올해 들어 지중해를 통해 유럽으로 난민 8만여명이 들어왔으며 지중해를 건너는 과정에서 난민 1천8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졋으며 유럽연합은 지중해를 통해 유럽으로 수천 명의 난민을 보내는 인신매매 네트워크를 척결하기 위해 해군 군사작전 계획을 승인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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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내무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아시아로 반출되기 직전 만타에서 경찰에 압수된 20만개의 상어 지느러미고 공개되고 있다. 만타=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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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윔벌리 계곡에서 린다 발라스씨가 휴가 왔다가 폭우로 불어난 물에 친구 8명이 휩쓸려 자리를 바라보고 있다. 윌벌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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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중심지 이스티클랄 거리에서 한 연주가가 아이와 함께 돈을 얻기 위해 연주를 하고 있다. 이스탄불=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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