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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617

월드 소식/지구촌 오늘

by 巡禮者 2015. 6.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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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617

 

프랑스-이탈리아와 국경선 부근 망통에서 16일(현지시간) 한 난민이 우산을 펴고 누워 잠을 자고 있는 가운데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이 떠 있는 한가로운 휴양지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수백 명의 난민들은 프랑스가 난민 유입 통제를 강화함에 따라 국경을 넘지 못해 이곳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망통=AP 연합뉴스

한국일보

프랑스-이탈리아와 국경선 부근 망통에서 16일(현지시간) 한 난민이 우산을 펴고 누워 잠을 자고 있는 가운데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이 떠 있는 한가로운 휴양지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수백 명의 난민들은 프랑스가 난민 유입 통제를 강화함에 따라 국경을 넘지 못해 이곳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망통=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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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에서 16일(현지시간) 크리스티안 린드마이어 WHO 대변인이 메르스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린드마이어 대변인은 이자리에서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의 지속적 사람 간 감염이나 지역사회 감염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재확인했다. 제네바=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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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입법회의 행정장관 선거안 심의가 시작된 17일(현지시간) 범민주파 의원들의 의석에 부결을 표시하는 X 표시가 그려진 모의 투표함이 놓여 있다. 범민주파 의원 27명이 선거안에 반대 표결하면 찬성표가 입법회 재적 의원 70명 중 3분의 2를 넘지 못해 부결된다. 홍콩=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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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열대성 폭풍 빌이 원유 생산시설이 밀집한 텍사스 주 마타고르다 베이 부근에 상륙한 16일(현지시간) 갤버스턴에서 한 여성이 폭풍의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치는 방파제를 걸어나오고 있다. 갤버스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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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 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이 카메룬 작가 파스칼 마르틴 타유의 작품 '플라스틱 나무(2014)' 를 감상하고 있다. 바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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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탈옥 당시 살인과 납치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과 무슬림 형제단 지도자에게 사형이 선고된 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무슬림 형제단 지지자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카이로=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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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최측근인 시드니 블루멘탈(사진 가운데)이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의회에서 열린 하원 벵가지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블루멘탈은 청문회 출석에 앞서 특위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벵가지 사건 관련 이메일 60개가량을 새로 제출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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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라크전 희생자 270여명의 장례식이 30년만에 열린 16일(현지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전사자의 관을 운구하는 트럭이 도로를 가득 메운 인파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테헤란=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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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4층 아파트에서 생일 파티 중 발코니가 붕괴돼 아일랜드에서 온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 조사하고 있다. 버클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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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쿠빈카에서 국제군사기술포럼 '군-2015' 이 개막된 가운데 다양한 군용 차량과 탱크 등이 전시되어 있다. 쿠빈카=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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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무슬림인 세 자매인 첫째 수그라 다우드, 둘째 조흐라 다우드, 막내 카디자 다우드가 남편 몰래 3~15세의 자녀 9명을 데리고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로 향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자매의 남편들이 브래드포드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브래드포드=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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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16일(현지시간) 미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2016년 대선 출마를 선언을 마친 후 가족과 함께 서서 엄지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욕=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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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을 방문중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6일(현지시간) 다우닝 10번가 총리공관 앞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캐머런 총리의 부인 사만사 부부의 환영을 받으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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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택시기사들이 우버 같은 카쉐어링 앱 반대 시위르르 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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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뉴포트해변의 뉴포트 항구를 붉게 물들이고 있는 수천 마리의 홍게(튜나 크랩).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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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스위스 샤프하우젠 인근의 라인 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거세게 이는 물보라에 바라보고 있다. 샤프하우젠=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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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의 폭염이 찾아온 16일(현지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폴리 비치를 찾은 한 서퍼가 서핑보드를 머리에 이고 걸어가고 있다. 폴리비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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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동부 우시 도로가 폭우로 16일부터 내린 폭우로 침수된 가운데 다양한 오토바이와 색깔을 맞춘 우비를 입은 주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달리고 있다. 우시=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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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제88회 남성복 패션쇼 '피티 이마지네 우오모'에서 한 포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렌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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