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by 巡禮者 2012. 12. 10. 17:07
미련 곰탱이 할매
2012.12.10
인생 잠시잠깐 일세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세상을 살다 보면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