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엄마
by 巡禮者 2011. 7. 5. 21:09
군대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 / 강원도 정선 사투리
2011.07.11
웃어보자구요
2011.07.07
당구치는 개
2011.07.05
약국에 가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