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사랑은
by 巡禮者 2012. 3. 19. 08:41
ㅜ
친 절 전염병
2012.03.19
실망 이란......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2012.03.18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