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셀프다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자가 발명품
세계적 으로 유명한 백화점에 가도
행복은 팔지 않는다.
누가 거저 주는 사은품도 아니다.
어느 날 딩동 초인종 울리며
배달해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제작 생산해야 하는
인생 필수품 제 1호다.
가장 어리석은 두 사람이 있다.
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소년과
파랑새를 찾아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소녀.
왜?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우리에게 이런 시를 들려주었다.
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볼 줄만 안다면
행복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자.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하찮은 일을 귀하게 여기자.
꼭 저 먼 곳 에 있는 달라이 라마,
틱한 스님만 스승이 아니다.
내 곁의 어린 아이에게서도 진리는 깨달을 수 있다. 모
든 사람은 위대 하고, 모든 인생은 행복 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가슴을 열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하의 종소리
가슴속에 울려보자. 땡땡땡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0) | 2011.08.26 |
---|---|
생각은 보는대로 존재 한다 (0) | 2011.08.26 |
비움과 채움 (0) | 2011.08.26 |
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 (0) | 2011.08.26 |
사람 잡지 말아요! (0) | 2011.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