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나탄
온 마음으로 걸으며
발 밑에 대지를 느낄 때,
친구와 조촐하게 차 한 잔을 마시며
차와 우정에 대해 깊이 느낄 때,
그때 우리는
스스로 치유받는다.
그리고 그 치유를 세상 전체로까지
확대시킬 수가 있다.
과거에 받은 고통이 클수록,
우리는 더욱 강력한 치료사가 될 수 있다.
자신이 받은 고통으로부터
통찰력을 얻어
친구들과 세상 전체를 도울 수 있다.
남에게 베푸는 삶 (0) | 2011.09.16 |
---|---|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 (0) | 2011.09.16 |
인생을 보는 안목도 (0) | 2011.09.15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0) | 2011.09.15 |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0) | 201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