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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브라질월드컵 각조 전력분석

스포츠/2014 브라질 월드컵

by 巡禮者 2014. 5. 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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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브라질월드컵 A조 전력분석

 

 

'지구촌 축구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 대회(한국시간 6월13일∼7월14일·브라질)가 5월14일로 D-30일을 맞는다.

역대 최다인 다섯 차례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개최국 브라질을 필두로 동유럽의 강자 크로아티아, 아프리카와 북중미의 전통 강호 카메룬, 멕시코가 묶인 A조는 단연 '죽음의 조'로 손꼽힌다

 

 

 

 

 

2014브라질월드컵 B조 전력분석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스페인과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준우승의 한을 풀려는 네덜란드의 자존심 대결 만으로도 B조는 '죽음의 조'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2014브라질월드컵 C조 전력분석

 

'죽음의 조'가 즐비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상대적으로 숨을 쉴 만한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C조는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가 톱시드를 받은 가운데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일본이 포진해 있다

 


 

 

 2014브라질월드컵 D조 전력분석

 

이번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을 통해 D조는 남미와 유럽에서 최강으로 손꼽히는 3개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죽음의 조'를 넘어 '지옥의 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14브라질월드컵 E조 전력분석

 

.'최악의 조'가 난무하는 가운데 스위스·에콰도르·프랑스·온두라스가 속한 E조는 8개조 가운데 한국이 속한 H조와 함께 '행운의 조'로 분류된다

 


 

 

 2014브라질월드컵 F조 전력분석

 

F조는 남미에서 열리는 만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이란, 나이지리아의 피말리는 2위 싸움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브라질월드컵 G조 전력분석

 

G조는 독일과 포르투갈, 여기에 아프리카와 북중미의 강호인 가나와 미국까지 가세해 '지옥의 조'가 됐다

 


 

 

 

 2014브라질월드컵 H조 전력분석

 

상대적으로 해볼 만한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와 함께 H조에 묶이면서 '최악의 조'를 벗어난 한국 축구는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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