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포제 중 초법은 약물을 볶아서 가공하는 방법이다. 약재만 넣고 볶기도 하고, 다른 첨가물을 넣고 볶기도 한다. 약재만 넣고 볶는 방법을 ‘청초법(淸炒法)’이라고 하고, 다른 첨가물을 넣고 볶는 방법을 ‘가보료초법(加補料炒法)’이라고 한다.
31. 주자(酒炙), 부작용을 줄이고 유효물질 추출율을 높인다 (0) | 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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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가보료초법, 흙이나 모래와 함께 한약재를 볶는다 (0) | 2013.10.02 |
28. 주초(酒炒)’와 ‘주자(酒炙)’의 차이 (0) | 2013.10.02 |
28. ‘주초(酒炒)’와 ‘주자(酒炙)’의 차이 (0) | 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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