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 노래하는 수녀
2010.10.05 by 巡禮者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예수 내 작은 기쁨
인순이 복음성가
2010.10.03 by 巡禮者
귀천(歸天) - 홍순관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2010.10.01 by 巡禮者
鏡花水月(경화수월)신부님포토앨범 - 느티나무신부님
2010.09.18 by 巡禮者
우리의 모델
“도미니크, 니크, 니크 성인은 정말 소박하게 살다 갔다네/용병으로, 청빈하게 노래 부르며 모든 길로, 모든 곳으로/그는 하느님에 대해서만 말을 한다네….” 벨기에 도미니크회 피셰르몽 수녀원에 한 수녀가 있었다. 이름은 자닌 데케(1933∼1985). 자닌 수녀는 1959년 브뤼셀의 한 음악 상점에서 가진 ..
복음성가 2010. 10. 5. 12:23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곡:이종철 베난시오 사:이분매 베난시아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파란 풀밭에 이몸 뉘어 주소서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주..
복음성가 2010. 10. 5. 12:12
예수 내 작은 기쁨 내가 밤길을 가고 있을때 누군가 등불 밝혀주는이 있음을 생각하니 내 맘에 한빛이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예수 내 기쁨 예수 내 평화 날 위해 등불 밝히시는 예수 내 희망 예수 내 생명 작은 나의 기쁨 내가 미움에 떨고 있을때 누군가 날 위해 아파하는 이 있음을 생각하니..
복음성가 2010. 10. 5. 12:10
복음성가 2010. 10. 3. 18:03
지리산 천왕봉 아래 증산리에 있는 관광단지에 천상병 시인의 「 귀천」시비( 2002.5.12). 귀천歸天 - 詩 : 천상병, 작곡 : 한경수, 노래 : 홍순관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
복음성가 2010. 10. 3. 18:00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주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편안히 살아가지 못하고 곳곳의 병상에 누워 갖가지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 속에서 절규하며 신음하고 있는 이들이 오늘도 치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이들 가운데서는 곧 치유되어 다시금 사회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
복음성가 2010. 10. 1. 14:26
鏡花水月(경화수월) 의 뜻은 거울에 비친 꽃이나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아주 아름다운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반송(소나무의 일종)을 찍은건데, 나도 오늘 첨 알았습니다. 위의 부분은 솔방울이 되는 부분이요,아래는 송화가루가 날리는 꽃입니다.
복음성가 2010. 9. 18. 16:09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여 주소서. 알렐루야."(요한 17,17) ♡ 우리의 모델 ♡ 화가가 하느님의 걸작인 자연을 보고 그림을 그리듯이 우리도 그리스도를 보고 본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모든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부터」中에서 -
복음성가 2010. 9. 18.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