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노래
by 巡禮者 2012. 12. 17. 09:33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2012.12.17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부여 궁남지 연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