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고통...
얼마나 몸서리치는 아픔인가를
잘 알고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의 고통,
그 힘든 과정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에도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애타게도
고통을 이기는 사람에게 만
그 선물이 주어집니다.
고통은 나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고통은 나를 성숙하게 만듭니다.
고통은 나를 인내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아무 조개나
진주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아픔을 참고 견디는 조개만이
진주를 만듭니다.
고통이 있을때는
그 곁에는 주님이 함께 합니다.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고통 받는 이들에게
모든 외로운 이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그대들을 어뤄만져
평화와 사랑길로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저는 분명히 믿고 있습니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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