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감이 되는 좋은 글 (Thierry Duval 의 수채화)
없다.
어리석음과 똑똑함.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얼굴.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연장.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 체가 필요하듯
오래 두면.
잘 드는 칼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옷과 모습
옷과 옷걸이.
앞집엔 옷이 많은데 옷걸이가 하나도 없고
옷과 욕심.
외면.
여럿이 사는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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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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