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하나,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by 巡禮者 2013. 2. 6. 11:01
마지막 경기
2013.02.06
오늘을 저당 잡혀 사는 삶
어울리는 세상에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