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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유우머

by 巡禮者 2011. 12. 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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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정신병자 환자 하나가
"나는 하느님 아들이다!"라며
떠들고 다니자

옆에서 듣고 있던 동료 환자 왈,




"나는 너같은 아들 둔 적 없다."





현상수배범 사진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응~ 그건 말야~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아~ 그렇구나..."

꼬마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고
의아한 표정으로











"근데 왜 사진 찍을 때 안 붙잡았어요?
찍고 도망갔어요?"



경찰관 : 고개를 저으며 할말없음 ㅋㅋ



향이짙은 모과차 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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