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는 낚시를 하러 갔다.
너무 신나서 "낚시 금지" 란 푯말을 보지 못한
불쌍한 맹구.
미끼를 끼우고 신나게 앉아 있는데 경찰관이 다가왔다.
"아니 여기서 낚시를 하면 안 된단 것 몰라요?"
맹구가 놀라서 한마디 했다.
"저. 지렁이 목욕시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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