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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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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巡禮者 2013. 1. 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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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 한 사람입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어느 가난한 부부가 성탄절에 아내는 머리가락을 잘라 남편의 시계줄을... 남편은 시계를 팔아 아내의 머리핀을 삽니다. 오래전부터 성탄절만 되면 우리들에게 일화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애기이지요. 여러분은 사랑을 무어라 생각하세요..? 저는 사랑은 지켜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지켜주고 순결을 지켜주고 이렇게 지커주는 사랑이라 말로 진짜 사랑이 아닐까요....?? 올 한해도 여러분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번영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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