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길을 나서면 강물처럼
내가슴에 스미는사랑
맑은 호숫가의 작은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사랑
언제나 당신은 내 삶의 길이었습니다.
오직 한사람만을 가슴이
저미도록 안았습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이뜨거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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