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by 巡禮者 2012. 12. 19. 08:59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2012.12.19
중년의 겨울사랑
미소를 파는 가게에서
진눈깨비
201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