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by 巡禮者 2011. 10. 25. 18:55
어찌 가을을 외롭다고만 하리오
2011.10.27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2011.10.24
나이가 들 수록 꼭 필요한 친구